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자국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이스라엘 본토로 드론을 날리는 등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21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보안 구역에 배치된 부대를 겨냥해 여러 발의 로켓을 쐈다"며 이에 대응해 로켓 발사 지점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 별개로 레바논 접경 지역에서 울린 공습 사이렌 역시 실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이스라엘군은 이를 오작동이라고 발표했는데, 조사 결과 레바논에서 발사된 드론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경보가 작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헤즈볼라가 발사한 드론은 국경을 넘기 전에 격추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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