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전자기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진화 작업을 하던 30대 소방관이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친 소방관은 1층에서 화물용 승강기 공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작업을 하다가 2m가량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40여 분만에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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