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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야간 노동자 사망...유족 손배 청구

2026.04.22 오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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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 피해 노동자 유가족 모임 등은 오늘(2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노동 직후 사망한 일용직 노동자 최성낙 씨 유족이 쿠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사소송을 통해 억울한 죽음에 대한 쿠팡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쿠팡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쿠팡 산재 피해 유족들은 최근 연이어 쿠팡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쿠팡 물류센터 구내 식당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 박현경 씨 유족도 쿠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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