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외부 타격과 관련해 한미동맹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이성을 회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섣부른 추측과 억측으로 한미동맹을 모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사건 발생 이후 조사단을 현지에 급파했고, 나무호에 대한 조사결과는 어제 파악됐다며, 파악 직후 국민께 정확한 사실을 보고하는 것이 어떻게 은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복잡한 현실과 외교의 기본을 무시하고, 오직 이재명 정부 공격을 위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하고 망국적인 행태에 민주당은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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