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사가 총파업 관련 사후조정에서 타결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3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긴급조정권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밤을 새서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조정은 기한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며 자율 교섭이 대원칙이고 안 될 때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이 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언제까지 기다릴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회사와 노조 모두 숙의를 하고, 의사 결정해야 하는 만큼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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