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호남을 찾아 공천자 대회를 열고 세를 결집했는데요,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옹호하면서 지도부를 비판하는 당원들도 있었습니다.
"정청래는 사퇴하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김관영 후보의 제명 과정이나 친정청래계 이원택 민주당 후보의 공천 과정이 편파적이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 민주당을 히말라야 산맥에 비유하며, 당 후보에 힘을 실었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에베레스트 산이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에 얹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파란 점퍼를 입고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히말라야산맥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이기 때문에….]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이원택,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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