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들이 북한으로 돌려 보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한 중인 튀르크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전쟁 포로는 위해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송환돼서는 안 된다며, 북한군 포로도 당연히 이 같은 국제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도 북한군 포로 관련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튀르크 대표는 이와 함께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중독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아동 포르노와 같은 유해 콘텐츠가 생겨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