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대과 과일 샀더니 무게 최대 1.7배 차이

2026.05.13 오후 05:13
AD
한국소비자원이 네이버·쿠팡·G마켓·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4곳에서 판매 중인 사과·배·한라봉 5㎏ 선물세트 240개 상품의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크기와 당도, 품질 기준 표시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가운데 19.2%인 46개 상품은 '특대과', '중대과' 등의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구체적인 크기나 중량 기준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의 45%인 108개 상품은 '고당도', '당도 선별' 등으로 광고했지만, 실제 기준이 되는 당도 수치인 브릭스를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비자원이 '대과'로 표시된 사과 세트 4개를 직접 구매해 조사한 결과 낱개 사과 중량은 최소 216g에서 최대 377g까지 차이가 나 약 1.7배, 74.5% 격차가 있었습니다.

같은 세트 안에서도 사과 간 중량 차이가 최대 58g에 달하는 등 상품 균질성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온라인 구매 과일 관련 상담 역시 2023년 846건에서 지난해 2천28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 4천556건 가운데 51.4%인 2천342건은 품질 관련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2,08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99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