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오늘(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에서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 특검으로 범죄 이력을 지우고, 개헌을 통해 독재의 길을 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헌정 질서와 함께 집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분열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바라는 일일 거라며, 지금은 국민의힘으로 똘똘 뭉치고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중앙선대위에서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고,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 애초 거론됐던 중진들은 선대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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