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오늘(14일) 공개됩니다.
광주경찰청은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비롯한 신상정보를 오늘 오전 7시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장 씨를 구속 상태에서 검찰로 넘길 계획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보행로에서 17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도우러 온 남학생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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