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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곳곳 약한 비·빗방울...낮 동안 예년기온 밑돌아

2026.05.21 오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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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곳곳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도 현재 약한 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 사이 수도권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다만 흐린 날씨 속 현재 서울 기온은 17.4도에 머무는 등 서늘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겉옷 챙기셔서 체온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오겠고요.

그 밖의 내륙 지역은 대부분 5에서 10mm 안팎의 적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후에 중북부를 시작으로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지만, 영동과 경북 북동부를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21도, 안동은 22도로 평년 수준을 3~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날도 다시 예년보다 더워질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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