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패삼겹살 원조가 백종원? 법원 판단은 달랐다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7.06 오후 04:54
AD
돌돌 말린 얇은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대패삼겹살,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졌습니다.

법원 판단은 어땠을까요? 화면 보시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자신이 1993년에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요.

원조라는 증거로 1993년 백 대표가 서울에서 운영한 식당의 메뉴 사진과 함께, 상표 등록증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언론인 출신 유튜버 김재환 PD는 대패삼겹살이 1993년 전에 부산과 광주 등에서 이미 판매됐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자 더본코리아의 한 가맹점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는데요.


김 PD의 허위 의혹 제기로 매출 하락 등 피해를 봤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1심 재판부는 김재환 PD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980년대에 이미 대패삼겹살이 부산에서 유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백종원 대표 원조설에 제동을 걸었고요.

또, 백 대표 관련 논란이 여럿 있었던 만큼, 김 PD의 의혹 제기를 매출 하락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7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5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