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강릉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의힘 일꾼들을 지켜달라고 '옥중 메시지'를 통해 호소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을 지역구로 둔 권 의원은 오늘(27일) SNS에, 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겨냥해 평생 서울에 살고 홍제동이 어딘지도 모르는 분이 후보로 나섰다며, 민주당이 하나같이 함량 미달 후보들을 전국에 낙하산처럼 내리꽂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만에 하나 이런 후보들이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폭정은 더 심해질 거라며, 이 정권은 '특검'을 야당 인사들을 죽이는 칼로, 본인 재판은 지워버리는 공소취소 도구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루도 강릉을 떠난 적이 없다며, 곁에 있지 못하는 빈자리를 우리 후보들이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채워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