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부처 장·차관 등을 향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소통도 확대해주시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물가 상승은 모든 계층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며 민생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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