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에 대한 국정 성과 보도자료에서 전시작전권의 조속한 회복을 가시화하기 위해 올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작권 전환 준비 작업의 기준이 될 로드맵을 올가을 한미안보협의회(SCM) 이전에 미국과 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작권 전환 이후 더욱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올해 3월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를 시행하는 등 6개 연합구성군사령부의 상설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계엄법 개정과 전 장병 대상 헌법 가치 수호 교육 정례화 등 군의 정치적 중립과 민주적·제도적 통제체계를 확립한 것을 주요 성과로 거론했습니다.
국방부는 어떠한 부당한 명령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국민과 헌법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를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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