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1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40분쯤 군산시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공장 건물과 나무 칩 6천 톤이 불탔습니다.
소방이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오늘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17%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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