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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김관영, 정청래 정면 비판..."8월 전대에서..."

2026.06.04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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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며 추가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선거 결과는 겸허히 수용하지만 자신이 얻은 42%의 득표율은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전북 도민의 엄중한 심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전북 정치 역사상 특정 지도부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처럼 표출된 적이 있었느냐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을 바꾸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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