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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함 개표 진행...이 시각 개표소

2026.06.05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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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민들로 반출이 막혔던 서울 잠실7동 투표함이 오늘 오전 경찰이 투입되며 개표소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이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앵커]
뒤쪽으로 개표소 모습이 보이는데, 현장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지금 제 뒤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개표 참관인들이 잠실7동에서 옮겨진 투표함 봉인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고, 이후 하나씩 개봉됐습니다.

다만 개표소 밖은 어수선한데, 투표소에 있던 시민들이 몰려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에는 황교안 전 총리가 현장을 찾아 개표를 참관하게 해달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고, 이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의원들도 현장을 찾으면서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경력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앵커]
개표는 오늘 중으로 끝날까요?

[기자]
네, 선관위 측은 변수가 있을 수는 있지만, 개표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개표 작업은 동별로 이뤄지는데,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도착하지 못하면서 열지 못하고 있던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도 오늘 함께 개표됩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 송파구 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에서 당선인을 확정하게 됩니다.

앞서 반출이 막혔던 투표함 2개가 이곳에 도착한 건 오전 9시 15분쯤입니다.


선관위는 해당 투표함에 2천여 명의 표가 담겨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변지영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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