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젠슨 황, 두산 홈경기 시구...SK와 '2차 깐부회동'

2026.06.07 오후 06:06
background
AD
[앵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게임업계 수장을 잇달아 만난 뒤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른바 '깐부 회동'을 진행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기자]
네,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 앞입니다.

[앵커]
치킨집 앞에 인파가 많이 보이는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를 기다리는 건가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이 치킨집은 지난해 10월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했던 곳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오늘 저녁 7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사장단과 이곳에서 회동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개월여 만에 이른바 '깐부 회동'이 다시 진행되는 겁니다.

오늘 자리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주선 인공지능 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도 동석합니다.

치킨집은 오늘 정기 휴무일이지만, 이번 회동을 위해 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앞서 점심에는 서울 유명 평양냉면집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처럼 재계와 전방위적인 접촉을 이어가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앵커]
젠슨 황 최고경영자, 이에 앞서 게임업계와도 연달아 만났죠?

[기자]
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서울 강남의 PC방을 잇따라 방문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택진 NC 대표를 따로 만났습니다.

PC방 이용객들에겐 추첨을 거쳐 직접 서명한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와 차세대 게임용 PC 'RTX 스파크' 교환권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엔비디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엔비디아 지포스와 한국의 e스포츠는 함께 성장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오랫동안 사랑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방한에서 게임업계 역시 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는데요.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반복 학습에 게임사들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내일도 재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바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LG그룹과 현대차, 네이버 사옥을 잇달아 방문하고 서울대 학생들과도 만난 뒤 국내 주요 AI·로봇 스타트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삼성동 치킨집 앞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7,3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5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