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체코에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을 0 대 0으로 마친 우리 대표팀은 후반 14분 체코의 롱 스로인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이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고, 35분에는 오현규가 황인범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황인범은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골키퍼 김승규는 상대의 결정적인 슛 2개를 막아내며 1점 차 역전승을 지켜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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