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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2박 3일 호남행..."통합특별시 지원 강화"

2026.06.16 오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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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 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호남을 찾아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남 나주에서 열린 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것이고, 정부의 지역 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중앙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총리직에서 물러날 김 총리는 2박 3일간 전남·광주에서 일정을 이어갑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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