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공전의 주심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습니다.
테요 심판은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가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 주심을 맡았던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 이강인과 황희찬이 경고를 받았는데, 테요 심판은 카타르 월드컵 직전 아르헨티나 컵대회 결승전에서 무려 10명의 선수에게 퇴장을 준 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선 지난 13일 캐나다와 보스니아전 주심을 맡아, 캐나다 2장, 보스니아 3장 등 모두 5장의 옐로카드를 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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