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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진입 막은 여성에 '올다르크' 추종...분위기 부추긴 장동혁? [Y녹취록]

Y녹취록 2026.06.18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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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시위 현장에서 자해 난동, 아찔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막은 여성은 경찰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지금 온라인에서는 이 여성을 놓고 올다르크라고 부른다고 해요. 올림픽공원 잔다르크, 이렇게 추종하는 세력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장동혁 대표가 일부 부추긴 거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창근> 충분히 그런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죠.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쓰고 가다가 그다음에 마스크 벗고 모자 벗고 그리고 연일 찾았단 말이죠. 사실 2030 세대나 참정권이 침해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그리고 전국의 210개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시국선언이나 성명서에서 발표한 것도 진상규명이 우선이에요. 그리고 책임자 처벌, 선관위 개혁이에요. 하지만 어느 순간 부정선거와 재선거가 중심이 됐단 말이죠. 그렇다면 충분히 그런 개연성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잔다르크를 연상하는 올다르크라는 그런 용어도 저는 국민들이 이제는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예요. 국민들의 기본권 침해돼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자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기본권을 지키고자 남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도 과연 정당한가, 이거 되돌아봐야 돼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장비를 못 가져가서 빌려서 국제대회에 갔다. 이것도 그분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거거든요. 그렇다면 모든 국민이 이성을 찾아야 되고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의 시위가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이제는 거기에 있는 시위대를 당당하게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분들이 원하는 것은 투표함 보전이잖아요. 그러면 그 보전을 내린 다음에도 계속 시위를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러한 조치들도 결국 사법부와 함께 같이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모두가 다 이성을 찾고 자신의 기본권 침해를 남의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회복하겠다? 그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앵커> 일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경찰도 강경대응 방침을 밝히기는 했지만 지금 여러모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강한 메시지를 낼 필요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창근> 제가 생각할 때 지금 권한 없는 행동들을 막 하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펜싱 선수들이 자기 칼도 아니고 남의 칼 빌려서 나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실제 그 과정에서 서로 합의를 해서 방송사 카메라도 같이 들어가고 그쪽 시위대 측도 들어가고 그렇게 해서 개표에 관한 상자를 건드리거나 그러는 게 아니고 체육인들의 물건만 갖고 나오겠다고 합의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성조기를 두르고 있단 말입니다. 지금 저 시위대가 상당히 오염됐어요. 그리고 실제 제가 아는 후배들도 그 현장에 갔다가 수많은 보수 유튜버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특정 국가의 리더 이름을 부르면서 뭐뭐뭐라고 해봐라고 해서 그걸 만약에 못 하면 이 사람은 뭔가 프락치다라고 하는 프레임을 걸려고 하는, 그래서 갔다가 화들짝 놀라서 더 이상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러한 뒤범벅이 되어 있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진짜 문제를 외치는 사람들이 극소수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고 대다수가 기존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있었던 사람들이 대거 저 자리를 차지하고, 장동혁 대표가 나타나게 되면서 이게 지금 약간 변질되고 있다, 그런 느낌이 들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경찰도 우리나라 경찰 아니잖아. 특정 국가의 다른 나라 경찰이잖아, 이름이 왜 이래. 이런 거 가지고 시비가 걸리고 하다 보니까 공권력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 비판도 분명히 국민 일각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의 대응 이런 것들은 대통령으로서도 메시지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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