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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케인, 보고 싶지만 피해야 산다...'손케 듀오' 적으로 만나나 [Y녹취록]

Y녹취록 2026.06.19 오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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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오늘 아쉽게 패했지만 이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 2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32강 전망을 봤을 때 그렇게 나쁘지 않잖아요.

◇ 이종훈 > 우리는 조2위로 올라가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조 2위로 가게 되면 LA로 이동하게 되거든요. 32강, 16강을 할 때 LA로 이동하게 되거든요. 미국 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조1위를 가게 되면 멕시코시티로 올라가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발 멕시코시티가 우리 선수들 과달라하라보다 더 높아요. 더 올라간다는 건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 보면 또 한 번의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북중미월드컵이잖아요. 멕시코가 개최국이잖아요. FIFA에서도 어느 정도 개최국 버플을 줍니다. 개최국이 좀더 높은 토너먼트까지 가야 흥행이 잘 되기 때문에 개최국에 유리한 일정을 주거든요. 멕시코가 멕시코시티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다시 멕시코시티로 올라가는 부분도 있는데 반대로 우리 입장에서는 조 2위를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조 1위를 해서 16강까지 가게 되면 16강에서 만날 상대가 잉글랜드가 돼요. 케인이 있는 잉글랜드가 돼요. 물론 손흥민, 케인의 맞대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사실 잉글랜드를 만나는 것보다는 다른 팀을 만나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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