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환자 7명 가운데 1명은 '손상'으로 입원했고, 절반 이상이 추락·낙상 탓에 병원을 찾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퇴원손상통계를 보면, 2024년 전체 입원환자는 790만6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가 15.5%로 가장 많았습니다.
손상의 주요 원인은 52.4%가 추락·낙상이었고, 운수사고 19.4%, 부딪힘 10.7%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의 추락·낙상 입원율이 전체 노인 손상 입원의 66.4%에 달했습니다.
손상이란 질병이 아닌 각종 사고나 재해,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신체·정신적 문제나 후유증을 말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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