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 전장 투입 20분 만에 전사"...총알받이 된 러 신병

2026.06.29 오후 04:57
이미지 확대 보기
"우크라 전장 투입 20분 만에 전사"...총알받이 된 러 신병
AD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러시아군 신병들의 생존 시간이 고작 20분에서 35분에 불과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현지 언론과 군사 블로거들을 인용해, 러시아 신병들이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공격에 무방비로 희생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훈련소 입소부터 전선에 투입돼 전사하기까지 걸리는 총기간도 짧게는 열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막대한 인명 피해로 병력 난에 시달리는 러시아군은 이른바 '고기 분쇄기'로 불리는 소모전을 위해 필사적으로 신병 확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최대 1억2천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거나 2억 원이 넘는 빚을 탕감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내걸었습니다.

서방 당국은 개전 이후 러시아군 사상자가 100만 명을 넘겼으며, 현재도 한 달 평균 3만 명 이상이 희생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군의 잇따른 드론 공습으로 핵심 정유 시설들마저 파괴되면서, 세계 3위 산유국인 러시아의 절반 이상 지역에서 연료 배급제가 시행되는 타격까지 입고 있습니다.

전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군 지휘부의 가혹 행위까지 폭로되면서 군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5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83,08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