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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기업·학계와 SMR 안전규제 논의

2026.06.30 오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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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첫 소형모듈원자로, SMR 부지가 부산 기장군으로 선정된 가운데, 규제기관과 기업, 연구자들이 모여 SMR 규제 체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30일) 서울 중구에서 'SMR 안전규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다양한 SMR의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는 규제 체계 개편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SMR 기업 테라파워 2대 주주인 SK이노베이션과 차세대 SMR을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 등, SMR을 개발 중이거나 도입하려는 기업, 연구원,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대형 원전 기준으로 정형화된 안전, 규제 체계 정비와 새로운 방식의 인허가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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