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오늘(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했고,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임명 동의안은 가결됐습니다.
이번 총리 인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지명한지 23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고, 한 후보자에 대해서도 '부적격'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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