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친청계 지도부가 당내 일부에서 '1인1표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오늘(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시절, 1대 60이었던 대의원 가중치를 1대 20으로 줄이면서 1인1표제를 목표로 나아갔다고 밝혔습니다.
1인1표제를 의심하고 흔드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리에 대한 불신이라며, 처한 상황이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당원 주권 원리를 흠집 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규환 최고위원도 '당의 힘은 당원의 힘에서 나온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 발언을 언급하면서, 1인1표는 주권자의 집단 지성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는 더 큰 민주주의라고 말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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