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주말 사이 증시 궁금합니다. 미국 증시는 좀 쉬었지만 또 우리 시장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축구 얘기 방금 전에 주셨잖아요. 외신 뉴스요. 코치, 감독이 잘해야 되거든요. 개미들의 작전 타임, 이 코치를 만나면 오늘 내 투자 경제 흐름 읽는 것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안타증권 박진희 부장, 저희는 코치로 통칭하겠습니다. 박진희 코치님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진희 : 네, 안녕하세요.
◆ 김우성 : 네, 오늘은 좀 벤치에 앉아서 이 방송 듣고 계신 우리 개미 여러분들에게 좀 잘 코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지난 주말 2일까지 뉴욕 증시는 혼조세였고, 지금 독립기념일 기간이라 좀 쉬고 있는데 다우 지수와 나스닥이 조금 엇갈리는 것도 같고요. 지수 흐름 좀 말씀해 주시죠.
◇ 박진희 : 네, 말씀 주신 대로 미국 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이었습니다. 다만 유럽 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흐름을 이어받아서 지난 주말에 상승을 했습니다. 역시 아시아와 비슷하게 반도체 위주로의 상승이 나왔었고요. 소프트웨어를 비롯해서 반도체 메모리 섹터 대부분이 좀 상승을 보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미국 시장도 일단은 기대되는 부분이 조금 있겠습니다마는 휴장 여파가 좀 있습니다. 또 유럽 같은 경우를 오늘 우리 시장에서 조금 반영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급락했었던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네, 지난주 상황까지는 조금 엇갈리기도 하고 혼조세였지만 다시 좀 반등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박진희 : 일단 지금 지수는 바닥에서 좀 반등을 한 상태입니다. 지난 금요일날 역시 급락을 했었던 시장이었습니다. 7,300대에서 종가가 8,000대 이상에서 끝났으니까 엄청난 변동성을 보였죠. 역시 좀 반도체 투톱의 흐름이 가장 강했다, 특히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힘으로 시장이 좀 끌어올려졌다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일단 오늘 시장에서도 일정 부분 이 힘은 좀 유지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마는 장중 변동성은 여전히 좀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김우성 : 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이렇게 해서 여러 지수를 놓고 평가를 하는데, 그게 빠진 것도 조금 'AI 트레이드에 대한 재평가냐' 이런 해석들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 박진희 : 지난 목요일, 금요일날 다 제기됐었던 이슈들입니다. 애플이 "반도체 가격 너무 비싸다, 중국산 메모리 쓰게 해달라." 이런 얘기를 계속했고요. 그다음에 메타 같은 경우도 "우리 잉여되는 컴퓨팅을 대여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의 투자, 케이펙스(CapEx) 투자가 조금 줄어드는 거 아니냐라는 시장의 우려감이 주가를 좀 강하게 하방으로 좀 이끌었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메타 같은 경우도 고사양 쪽은 계속 유지하고 저사양 쪽으로 좀 대여한다라는 얘기고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지금 계속적으로 쇼티지가 계속 이어질 만큼, 또 특히 이번 3분기에 가격, 메모리 가격을 20% 이상 올릴 것으로 좀 알려지면서 그런 우려감은 좀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우성 : 예, 좀 상황은 저희가 하나씩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고용 지표 성적 때문에 금리 인상 부담이 줄어들었다라고 하거든요. 거시적인 지표에서는 변동성과 연관해서 어떤 것들을 눈여겨봐야 될까요?
◇ 박진희 : 네, 지금 보신다라면 미국 같은 경우 고용 지표가 지난번에 비농업으로 따졌을 때 좋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을 내려줄 수 있겠다, 좀 안정화될 수 있겠다.' 이런 기대감으로 좀 연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우리 시장에 그동안 좀 압박감을 주었고 전 세계적으로 좀 압박감을 주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이란 전쟁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유가가 안정세를 좀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시장의 가장 뭐랄까요, 강한 인플레 압력을 좀 낮춰주는 현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이번 주에 여러 가지 경제 지표 따져본다라면은 미국의 초반에 서비스업 지표 나오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또 목요일날 또 의사록 공개, 그런 부분들 좀 챙겨서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유가하고 환율 좀 가장 좀 핵심, 타이트하게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7월 9일 목요일 우리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금리, 미국 금리의 변동성이 어떻게 될지를 확인하실 수 있고요. 오늘부터죠, 외환 시장이 24시간이잖아요. 1월 1일 빼고. 환율이 지금 좀 부담입니다. 높아요. 원화 약세입니다. 한국 돈이 쌉니다. 이것 때문에 주식 시장도 영향 받는다라는 분석까지도 나오기도 하는데, 이거 24시간 환율 거래하면 조금, 부장님 어떨까요? 약간 괜찮아질까요?
◇ 박진희 : 24시간 거래를 한다고 해서 환율이 좋아진다, 다시 나빠진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시장 같은 경우 환율이 상당히 좀 변동성도 크고요, 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입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도 엔화 약세를 겪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부터 환율이 다소 조금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찾고 있어서 이번 주에도 조금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변화의 추이를 보고요. 이렇게 실시간 거래가 활성화됐을 때 조금 더 잘 살펴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표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뉴스 #메가프로젝트 #김민석당대표출마 #배재고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