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우주·인공지능 기업 스페이스X가 현지시간 7일 미국 나스닥 100지수에 공식 편입됩니다.
다만 이른바 인덱스 펀드들의 실제 매수는 6일장 마감 시점에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나스닥 100은 나스닥 상장 비금융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로 구성되는 대표 지수로, 엔비디아·애플·아마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달 12일 나스닥에 상장된 스페이스X는 상장 한 달도 되지 않아 나스닥 100에 편입되는 겁니다.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전 세계 운용자산은 8천억 달러 우리 돈 천220조 원이 넘습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장중 225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149∼16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스타링크 차세대 위성이 교외 지역 광대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 것으로 내다봤지만, 스타십이 스타링크 차세대 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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