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카타르 선물인데 소유권 주장?"...트럼프 전용기 사유화 논란

2026.07.06 오후 12:54
이미지 확대 보기
"카타르 선물인데 소유권 주장?"...트럼프 전용기 사유화 논란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선물 받은 전용기의 퇴임 후 활용 방안을 두고 현지에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28년 신형 전용기가 도입되면 이 비행기를 자신의 기념 도서관에 전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퇴역한 에어포스원을 도서관에 전시했던 전례를 따르겠다는 의도입니다.


하지만 전용기를 직접 운용하는 미 공군 내에서는 이 같은 계획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합니다.

해당 여객기에 최고급 군사 통신 장비와 보안 시스템을 장착하는 데 이미 6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입니다.

야당인 민주당 측도 외국 정부가 준 고가의 선물을 퇴임 후 사유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률 제정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퇴역 군용기의 최종 처분 권한은 군 당국에 있는 데다 차기 대선 결과에 따라 정권이 교체될 수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7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5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