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안전한 자동차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첫 무상 점검은 오는 12일 진행되고 지원 대상은 울산 시민이 소유한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 정비사업조합 소속 67개 사업장에 방문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전문 정비사가 오일류 점검과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와 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조례를 개정해 추진됐고 하반기에서 두 차례 추가 운영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장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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