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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넘어가면 사망 위험 1.16배 증가"

2026.07.06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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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면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16배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예방의학회가 2016년부터 2024년 기상청 기온 자료와 국가데이터처 사망 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중대경보 발령 때 비사고사망 위험은 평소의 1.17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14배 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하루 이상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기온이 39도 이상일 거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폭염경보 때의 전체 사망 위험은 평소의 1.09배 수준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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