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경찰 수사팀장이 피의자 장윤기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의 핵심증거 인멸에 이어 담당 수사팀까지,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AI 등 3대 메가 투자프로젝트와 관련해 집행 늦어지면 안 된다며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부지 선정 논의를 시작해 신속히 확정 지으라고 지시했습니다.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자기 정치의 폐혜가 당정 협력을 혼선을 빠트렸다고 정조준했습니다.
■ 정몽규 대학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여 만에 수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축구 스타 박지성 선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세운 'K-축구 혁신위원회'가 잠시 뒤 출범합니다.
■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응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단 전원이 현재 광주일고로 향하고 있습니다. 광주일고 학생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이어 5.18 민주묘역도 참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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