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미국 의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수석은 오늘(6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특정 기업의 행태에 대해, 균형 잡히지 않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보고서가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나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최종 보고서가 아닌, 잠정 보고서 형태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미 의회 측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쿠팡을 향해, 기업이 잘못한 문제를 법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소하려고 하지 않고 미국 의회나 정부에 힘입어 외교적 사안으로 만드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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