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사전 예매 관객 수 38만 명을 넘기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레(15일) 개봉하는 '호프'는 실시간 예매율 60%를 넘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영화 표를 예매하는 관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호프'를 선택한 셈입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과 조인성 등이 출연하는 SF 영화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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