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장당동에 있는 전자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장 근무자와 인근 업체 관계자 등 일대 250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탱크 안전밸브가 터졌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시간 50여 분 만에 누출 의심 부위에 대한 차단을 마쳤습니다.
소방은 확인 결과 유해 화학물질이 실제로 누출되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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