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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서 공방...여 "즉각 재검표"·야 "특검 먼저"

2026.07.14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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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에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용지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오늘(14일) 선관위 국조 1차 청문회에서, 즉각 재검표가 당론이라면서, 국조 기한이 8월 1일인 만큼 특검 출범까지 기다리긴 사실상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재검표는 중앙선관위 주도로 진행되는데, 특검이 출범되면 수사 대상이 증거물을 건드리는 셈이라 무결성을 해칠 수 있어 특검이 먼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윤상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에게 절충안으로 검경 합수본 관계자가 재검표 참관인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강 직무대리는 안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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