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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올해 100억대 적자 예상...위기관리 시스템 돌입"

2026.07.14 오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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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올해 100억 원대 적자가 예상되자 전사적인 위기관리 체제에 돌입합니다.

박장범 KBS 사장은 오늘(14일) 계열사 회의에서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로 방송 업계 전체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KBS도 올해 100억 원대 적자가 예상된다"며 "본사는 물론 계열사까지 함께 위기관리 시스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박 사장 등 본사 경영진과 KBS미디어, KBS N 등 계열사 9곳의 대표 등이 참석해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성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KBS는 위기관리 시스템에 따라 본사는 물론 계열사 전체가 '재무위험관리'를 통해 예산 긴축과 수익 확대에 나섭니다.

KBS는 지난 4년간 적자를 이어왔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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