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오늘(14일) 낮 12시쯤 교문동에 있는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에서 화물차 기사인 60대 남성 A 씨가 차량에 끼이는 사고가 나 수사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사로에 세워둔 화물차가 아래로 밀려 내려오자 이를 몸으로 막으려다, 차량과 뒤편에 있던 철골 구조물 H빔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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