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기력하게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회 준결승전에서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스페인은 이후 16년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부터 6경기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