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행정안전부, 중대본 2단계 가동..."인명피해 최소화"

2026.07.18 오전 10:12
AD
[앵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대응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중대본 2단계 가동은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거나, 예보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새벽 4시 반 풍수해 위기 경보를 경계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전날부터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린 상황에서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며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지하차도와 하천변 같은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또 위험이 우려될 때 모든 기관이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는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방청도 서울과 인천 등 4개 시도에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 가동했습니다.

통제단은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단장으로 상황대책반과 긴급대응팀, 현장상황관리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호우 피해와 소방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필요한 소방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울과 인천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오늘 아침 해제됐지만,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도심 침수와 산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와 은평,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고, 은평과 도봉구에는 각각 산사태 주의보와 예비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도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6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9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