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재개된 미군의 공격으로 이란 내에서 50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고 이란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호세인 케르만푸르 보건부 홍보센터장을 인용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미군의 공격으로 여성 5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5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46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37명은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 실무 협상팀을 이끄는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현지 시간 18일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란도 합의를 준수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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