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미 국무부는 자국민을 상대로 전 세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미국인들이 여행 중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중동 이외의 지역을 포함한 미국의 외교 시설들이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이란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해외 미국 시설을 겨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마지막으로 전 세계 여행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란과 전쟁을 벌인 뒤인 지난 3월이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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