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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보복 나선 미국..."이란 항구·내륙도시 공습"

2026.07.19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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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병 사망에 대한 응징으로 미군의 새로운 공습이 시작된 가운데 이란 남부 곳곳에서 폭발이 확인됐습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 등은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 반과 2시 쯤 시리크와 하자바드 인근에서 미군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시리크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항구 도시이고, 하자바드는 내륙에 위치한 소도시입니다.

미군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나 시설 피해 여부 등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현지 시간으로 1시반 쯤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습은 "요르단의 미군 장병을 공격한 이란 혁명수비대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이란 공격에 따른 보복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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