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주천강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실종 지점 일대에 대한 수색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수색은 실종된 현장으로부터 하류 7.3km를 구간별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대와 의용소방대, 경찰 등 9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앞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 18일 낚시 동호회 지인들과 함께 왔던 45살 A 씨가 주천강 용석보를 건너던 물에 빠졌고,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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