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부 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장맛비가 강약을 반복하며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비 상황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네,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서울 상황 어떤가요?
[캐스터]
네, 수도권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곳 서울은 5mm 안팎의 비가 이어지고 있고요.
경기 북부에 쏟아지던 비가 그치면서 잠수교의 한강 수위도 4.5m 정도로 더 높아지진 않고 있습니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긴 띠 형태의 비구름은 수도권과 영서, 충청 북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호우 수준은 아니지만, 곳곳에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중서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최고 60~80mm의 비가 더 오겠고, 내일도 전국 곳곳에 5~60mm의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은 한 주 내내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산사태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oob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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