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6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느태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3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당시 어선에는 50대 선장 A 씨 혼자 타고 있었는데, 주변 선박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빠른 속도로 운항하던 선체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방향을 바꾸다 전복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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