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무부가 인천공항 출국장을 조기 개방하고 출국장 심사 인력도 늘리기도 했습니다.
법무부는 하계 성수기를 맞이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을 평소보다 일찍 개방하고, 심사관들도 조기 출근하는 등 출국장 심사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1터미널 2번 출국장은 새벽 5시 반, 4번 출국장은 새벽 6시, 제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새벽 5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또, 미성년 자녀와 함께 출국하는 가족도 기존과 달리 하계 성수기 동안에는 출국장에서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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